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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정교하게 반반, 250개 한정이다.
올블랙 한정판.
과거의 영광을 다시 한번, 하지만 더 강렬하게.
이걸 2억에 부르는 로저드뷔의 패기.
미국 스키 성지 아스펜 스노매스에 헌정하는 시계.
전작 구매에 실패해 아쉬웠다면 고, 디자인의 차별성을 원했다면 스톱.
전보다 조금 덜 부담스러운 해골 다이얼의 10 피스 한정판 시계.
가시성 갑이다.
중력을 거스르고 단숨에 바다를 건너도록, 아주 가벼운 몸짓으로.
10주년과 100주년의 만남.
딱 200개만 한정 판매.
이번엔 쿼츠 말고 오토매틱 무브먼트 심장을 박았어.
가죽 맛집이니까 스트랩까지 완벽.
이토록 매력적인 빈티지한 레이싱 감각.
클래식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35피스 한정판 시계.
다 괜찮은데, 가격은 살짝 과한 감이 있다.
시계 명가의 특별함이란 바로 이런 것.
레이싱 DNA를 곳곳에 새긴 50개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화이트셔츠와 찰떡궁합.
컬래버 끝판왕답게 7개만 추리려니 애 좀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