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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한 세기를 관통하는 애스턴마틴의 유산.
기하학적 미학의 정수를 보여주다.
G70 리어 램프 좀 이렇게 뽑아주지 그랬어.
브랜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레이스 머신, DBR1에 대한 헌정을 담은 88대 한정판.
60년 만에 F1으로 돌아온 애스턴마틴의 예고편.
제라-페리고는 230주년, 애스턴마틴은 60년 만의 F1 복귀라는 기념비적인 2021년을 맞아.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 아니 내연기관처럼.
집이라 부르지 말고 애스턴마틴식 라이프스타일이라 불러줘.
아메리칸 크루저를 타던 서구권 아재들과, 레플리카 바이크를 타던 홍콩 형님들의 추억.
과연 오는 11월에는 진짜 개봉할 수 있을까?
장난감이 뭐 이리 비싼가 했더니, 유압식 사이드와 디스크 브레이크에 LSD까지 달려 나온다.
25대와 100대, 생산 물량에서부터 느껴지는 메인 본드카와 카메오 차량의 급 차이.
레이더 스크린, 사출 시트, 심지어 기관총까지 영화 속 모든 것을 그대로 구현한 클래식카.
원 플러스 원이었다면 좋겠지만, 그냥 쌍쌍바처럼 차량 한 쌍이 세트다.
이 차에 올라타면 끊기는 너와 나의 연결 고리.
50대만 만들었는데, 그중 5대는 디자이너가 살짝 침 발라놨다.
‘철커덕’ 소리와 함께 둔탁하게 열리는 007 가방 그 이미지 그대로.
역대 최장기간 본드를 역임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장대한 피날레.
SUV의 공습에 결국 애스턴마틴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얼마나 디자이너를 갈아 넣어 만들었길래 이런 실루엣이 나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