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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50대만 만들었는데, 그중 5대는 디자이너가 살짝 침 발라놨다.
‘철커덕’ 소리와 함께 둔탁하게 열리는 007 가방 그 이미지 그대로.
역대 최장기간 본드를 역임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장대한 피날레.
SUV의 공습에 결국 애스턴마틴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얼마나 디자이너를 갈아 넣어 만들었길래 이런 실루엣이 나왔을까.
현재까지 살아남은 10대 중 두 번 째 차량.
54년 전 집 두 채 가격이었던 DB5 슈팅브레이크의 가격은 지금 얼마나 할까.
108개의 카본 소재로 제작된 전면 그릴이 달릴 때와 정차할 때 모양을 스스로 바꾼다.
헤리티지 디비전에서 4,500시간 동안 열심히 뚝딱거린 결과물.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007 기념 본드카.
조금 화려해져도 될 거 같아, 스위스 아미 나이프. 일시불로 긁어보고 싶다, 애플카드. 모래로 빚어봤어, 딥타임 스피룰라 스피커. 이번 주도 임볼든이 당신의 오감을 책임졌다.
입이 절로 벌어지는 디자인의 이 자가토는 딱 19명에게만 허락된다.
V6 엔진과 알루미늄 섀시로 멕라렌 720S에 도전장을 내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