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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모두가 똑같은 흰색 속옷을 입지는 않으니까.
이 집 고글 말고 마스크도 잘하네.
휠만 돌리면 눈앞에 뿌연 안개가 걷힌다.
풀 HD 마이크로 올레드 기술을 접목한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코로나19로 예고 없이 찾아온 원격 네트워크와 자동화의 2020년.
이중 초점 안경이었다가 아니었다가.
마스크에 끈 달아서 재미 좀 봤다면, 이번엔 안경 차례.
이동욱에게 있는 기럭지가 우리에겐 없을지라도, 참고 정도는 할 수 있잖아?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올해 착한 일과 거리 두기 했다면, 이거 하나 사.
턱스크, 입스크족들 머리 대세요.
누군가는 상주 에디션이라고도 했지만, 결국 패션은 소화하기 나름.
장착하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비주얼 쇼크를 투척.
무지, 체크, 스트라이프 셔츠 좀 그만 입고.
작고 빠르고 똑똑하지만, 아쉽게도 조금 무겁다. 안에 든 게 많아서 그렇겠지?
안구 질환으로 콘택트렌즈와 사회적 거리 두기 필요한 이들에게.
우리 선생님들, 알고보면 경제관념 되게 소박하신 분들이었다.
사골 끓인 거 아니고, 클래식의 매력적인 변주다.
신차 뽑을 계획이라면 소형 SUV 삼파전에 주목하고, 넷플릭스 ‘인형의 집’ 정주행 중이라면 페르솔이 만든 세르지오 교수 안경에 시선을 주자. 당신의 관심이 향하는 곳에 임볼든이 있다.
넷플릭스 종이의 집 천재 교수 얼굴에서 안경만 벗겨 왔어.
시계 덕후들이 가장 싫어하는 롤렉스를 나는 사랑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