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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풋내 나는 청춘 드라마 한 편 찍고 싶다면, 아웃핏 점검 실시.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바지 길이 신경 써. 발목 덮는 묘미, 처커 부츠 신을 땐.
정면은 귀엽게 봐줄 수 있지만, 측면은 노답이었다.
잘 입으면 귀염상, 삐끗하면 장난꾸러기 아재.
급히 먹는 밥에 체하는 법, 느림의 미학은 패션에서도 통한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가죽 따위 걸치지 않아도 이 정도 실루엣.
감옥에서 2년, 원양어선 7년 탔어도 죽지 않은 패션 감각.
‘블루’클럽에 얽힌 트라우마, 이제 털어낼 때도 됐지.
시속 80에서 미끄러져도 당신의 아랫도리는 이상 무.
도끼를 든 한 남자가 있었다. 수상한 이 문장으로 브랜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드 매쉬번 입고서 멋지지 않기도 힘들지.
사서 입다가 1년 안에 문제 있으면 언제든 교환 가능.
사고 또 사도 채워지지 않는 가을 아우터 질량보존의 법칙.
서핑 슈트부터 정장까지. 물과 뭍을 파도 타듯 유유히 넘나드는 브랜드다.
당신이 입던 청바지, 스니커즈로 환생했을지도 모를 일.
엣지가 뚝뚝 흐르는 데님 재킷.
올여름은 올드스쿨 룩이다.
에어 포스 1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셀비지 데님을 입었다.
일본의 장인 정신이 깃들어 유니크한 라이딩 재킷.
시간이 지날수록 그 멋이 배가되는, 착용감 갑 청바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