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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F1 챔피언이 직접 손댄 프랑스 경량 스포츠카.
그저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색 조합과 디테일.
양산차 역사 최초로 300km/h를 돌파했던 페라리의 역작.
모델 개발에만 꼬박 800시간이 걸린 역대급 1:18 스케일.
애플의 편애를 받은 사랑둥이들.
한국 도로에서는 1단만 사용해도 충분하겠지만.
자동차 계기판 느낌 물씬 나는 다이얼 디자인.
의미 없이 달린 파츠는 단 하나도 없다.
거슬렸던 부분들을 걷어냈다.
발렌시아가 백만 들어서는 주목 받기 힘든 시대, 브금까지 깔아주는 시선 강탈 스피커 백.
출력만 1천 마력이 넘는데, 공차중량은 채 1톤도 되지 않는다.
1,049마력, 제로백 2.9초, 그리고 그 이상.
잘 달린다는 인상을 주려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빨간색을 발랐지.
프토타입으로 태어났지만, 결국은 전설이 되어 역사에 족적을 남기기까지.
비록 카메라 스펙은 낮췄지만.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걸프 리버리 맥라렌, 1:8 스케일로 다시 만나다.
오직 온라인.
레드불이 자전거에 날개는 못 달아줘도, F1의 포스는 달아줄 수 있지.
V6는 아니지만, 4기통으로도 400마력이 넘는 출력을 뽑아낸다.
우리도 뻔한 중국산 125cc 말고, 이런 잘 만든 엔트리 클바도 좀 타고 싶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