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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녹색이 잘 어울리기만 한다면야.
레이싱 DNA를 곳곳에 새긴 50개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화이트셔츠와 찰떡궁합.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포르쉐는 죽어서 시계를 남기지.
반전은 일상에 기분 좋은 자극을 주니까.
하늘을 나는 자에게만 허했던 디자인이었지만, 손목 대.
킬포는 다이얼 하단에 깨알 같이 박혀있는 민간 우주인 4명의 귀여운 디자인.
공군 특수비행팀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담백 심플한 컬렉션.
맥박 위를 내어줄 충분한 이유.
합리적인 가격에 알찬 구성까지 갖춘 부가티의 첫 번째 스마트워치.
지극히 AMG스러운, 또 지극히 IWC스러운.
브론즈, 블랙, 스웨이드로 완성한 IWC 파일럿 워치.
차 덕후들이 좋아할 만한 디테일을 구석구석에 잔뜩 심은 15개 한정판.
티타늄보다 가볍고, 세라믹만큼 스크래치에 강한 신소재 등장이요.
반 세기 전 프랑스 국방부에서 발행한 파일럿 시계를 재해석했다.
황소의 뿔을 지닌 레이싱 스톱워치의 부활.
그대가 사랑한 시계들, 그 뿌리를 더듬어 보다.
탑건에게만 허락된 시계를 그대 손목에도 얹을 기회.
누군가는 상주 에디션이라고도 했지만, 결국 패션은 소화하기 나름.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가슴에 묻어버린 비행의 로망, 파일럿 시계로 다독여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