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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우주선 비행도 가능한 파일럿 시계.
오리지널 복각 의지 불태웠고, 황동으로 클래식한 느낌 세팅했다.
벤틀리스러운 브라이틀링의 노골적 유혹.
린드버그 아워 앵글 시절의 클래식 론진을 다시 불러왔다.
다이버, 파일럿, 레이싱, 이 시계 하나면 다 된다.
미국 제조 기술과 스위스 장인 정신이 만나 당신의 맥박 위에 IWC라는 이름을 얹었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1953년 코-파일럿 Ref. 765 AVI의 부활, 달라진 건 나이뿐.
천조국의 곡예비행팀, 블루 엔젤스 제트기. 탈 순 없어도 손목에 찰 수 있을지 몰라.
어린 왕자를 만났던 어떤 파일럿, 그의 정수가 이 시계에 담겼다.
이번 한 주는 그야말로 빈티지의 향연이다. 게임보이를 떠올리게 만드는 클락워크 게임쉘부터 세기의 명차인 1980년식 BMW M1, IWC의 탑건 모하비 사막 에디션까지. 오랜 시간 퇴적작용을 거친 클래식한 아이템들의 매력을 슬쩍 엿보자.
군복과 착용할 일은 없겠지만, 케미 좋고.
1950년대 미공군을 사로잡은 전설의 크로노그래프 블랑팡 에어 커맨드.
세상에 영화는 많고, 영화 속 시계도 많다.
스위스 문턱에도 못 가본 슬픈 시계 덕후들을 위해.
이번 시계는 무슨 항공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