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기본 연료탱크만 무려 30리터다.
이런 거 우리나라에도 좀 수입해주면 안 되나요.
'도심' 기준 354km는 아무래도 어드벤처 투어러 관점에선 무의미한 스펙 같지만.
세발이 브랜드 캔암의 파격적인 변신.
폭스바겐 비틀 기반 버기카, 전기차로 돌아오다.
적어도 일단 짐짝 두어 개 정도는 편하게 실을 수 있어야 하지 않겠어?
저 문-너머, 아웃-도어
길이 어떻게 됐던 일단 들이대고 보자.
장르별 용도에 맞는 바이크 고르기.
4기통 엔진에 모터 붙여서 나오는 건 이제 전 트림 공통.
일단 다른 건 몰라도 가성비 하나만큼은 혜자다.
요즘 신차 티저는 숨은그림찾기가 유행인가 보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허스크바나 따라 우리도 온로드로 간다.
얼평은 넣어 둘게.
회장님들, 이 차 뽑으실 때 컬래버 옷도 함께 사세요.
예쁘긴 한데, 이거 히말라얀 가지고 전륜 파츠만 대충 몇 개 바꾼 거 맞지?
누가 봐도 업데이트 티 팍팍 나는 모델만 고르고 골랐다.
어차피 한국 도로에선 이 정도만 해도 괴물 소리 듣겠지만.
겉에 덕지덕지 붙인 파츠만 봐도 대충 느낌이 온다.
빈티지 픽업트럭의 끝판왕.
그래 봤자 국내 출시는 안 되겠지? 우린 안될 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