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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예쁘긴 한데, 이거 히말라얀 가지고 전륜 파츠만 대충 몇 개 바꾼 거 맞지?
누가 봐도 업데이트 티 팍팍 나는 모델만 고르고 골랐다.
어차피 한국 도로에선 이 정도만 해도 괴물 소리 듣겠지만.
겉에 덕지덕지 붙인 파츠만 봐도 대충 느낌이 온다.
빈티지 픽업트럭의 끝판왕.
그래 봤자 국내 출시는 안 되겠지? 우린 안될 거야 아마.
남성성 짙은 오버사이즈 데피 익스트림 컬렉션의 새로운 시계.
400마력에 60% 증가한 서스펜션 트래블.
800마력의 올블랙 G바겐 픽업 버전, 가격은?
어차피 얼마나 빠르게, 또 멀리 가느냐는 이 차에 중요한 게 아니다.
GMC 로고 대문짝만한 건 옥의 티.
출시 하루 만에 완판.
브랜드의 첫 도전과 누군가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이번 주 큐레이션.
2인승 쿠페형 오프로드 전기차? 단어만 보면 이런 불협화음도 없는데, 이게 되네.
사막을 달리는데 유리창, 편의장비 뭐 이런 건 사치지.
국내에서도 출시된다는 반가운 소식.
내년 시즌 바이크 기변, 혹은 기추를 계획하고 있는 라이더들을 위해 바칩니다.
아직도 ‘이 시국’이지만, 멋진 건 멋지다.
성능은 평범한 쿼터급 바이크지만, 115kg의 가벼운 차체중량이 깡패다.
착한 얼굴, 그렇지 못한 엔진, 나쁜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