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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오랜만에 대중에 공개된 페라리의 원-오프 시리즈.
짧고 강렬한 역사의 대미를 장식할 궁극의 애스턴마틴.
새로운 기능 대거 추가하는 갤워치4.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위한 난초 에디션.
700마력, 제로백 3.3초의 슈퍼 SUV.
때깔부터 다르긴 하다.
향후 5년은 웬만한 게임 최고사양으로 돌릴 수 있을 듯.
딱 60 피스만 한정 판매되는 레전드 슈트.
판다 다이얼이 아니라 그냥 판다 그 자체.
현존하는 공도 주행 가능한 맥라렌 중 가장 빠른 차.
2020 페라리 로마를 1/100 가격으로 소유할 기회.
겉부터 속까지 완전히 달라진 2도어 쿠페.
한 세기를 관통하는 애스턴마틴의 유산.
자동차의 머리에, 배의 꼬리를 붙인 롤스로이스.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복원율로 다시 태어나다.
현존하는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내놓은 주옥 같은 작품 컬렉션.
원래는 항공기용이었지만, 차에도 세트로 입혀봤다.
이놈이랑 비교하면 F-150은 애교지.
껍데기만 바꾼 줄 알았는데, 출력도 무려 900마력이 넘어간다.
롤스로이스에 원가절감이라는 단어가 가당키나 하겠냐마는, 어쨌든 시계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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