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딱 7대 한정 생산, 그중에서도 마지막으로 제작된 차량이 경매에 나왔다.
겉은 푸른별이지만, 아부다비에서 주문한 차량답게 내부는 온통 사막이다.
애스턴 마틴의 이름이 붙은 현세대의 가장 강력한 매뉴얼 슈퍼카.
원판이 좋으면 풀메이크업 없이 기초화장만 해도 충분하지.
원 플러스 원이었다면 좋겠지만, 그냥 쌍쌍바처럼 차량 한 쌍이 세트다.
설계와 스펙을 보면 짐작하겠지만, 이 모터사이클 사려면 1억은 들고 가야 한다.
430시간 동안 열심히 페인트칠하고 말리고.
스티치만 40만 개, 이거 다 완성하려면 18개월 동안 바느질만 해야 돼.
공개된 이미지는 아쉽지만, 실물에 희망을 걸어본다.
커스텀 보디키트를 잔뜩 발라놨다. 물론 카본으로.
그놈의 영국 감성이 뭔지, 덕분에 가격만 1억 4천에 달하는 엄청난 모터사이클 탄생.
23인치 사이클론 휠이 선사하는 본격 레인지로버 사나이 에디션.
前 재규어 디자이너 이안 칼럼의 독립 후 첫 번째 프로젝트.
클래식카 커스텀은 역시 겉과 속이 달라야 제맛.
프레임은 티타늄에, 제작은 안면 스캔과 3D 프린터 기술까지 총동원했다.
피렌체 감성 담은 이 신발 한 켤레를 위해 적금 들고 싶어진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내연기관에 스토리텔링을 녹여내 자동차를 예술품으로 빚어내는 롤스로이스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