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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비도 오고 한겨울이 찾아왔으니, 이제 손목에도 변화를 줄 때.
첫 번째 컬렉션보다 10배 더 많이 찍어낸 188개 한정판.
녹색이 잘 어울리기만 한다면야.
이런 잔망, 탐나.
레이싱 DNA를 곳곳에 새긴 50개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전통에 더해진 반전.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포르쉐는 죽어서 시계를 남기지.
영롱한데 조바심 나게 한정판.
왐마, 쉐보레 콜벳, 포드 머스탱, 쉘비 코브라까지.
분노의 질주 워치 버전.
지극히 AMG스러운, 또 지극히 IWC스러운.
차 덕후들이 좋아할 만한 디테일을 구석구석에 잔뜩 심은 15개 한정판.
스티브 맥퀸, 르망 그리고 모나코.
탐험과 모험의 세계로 떠나보자.
얼굴은 못 따라가도, 시계라도 따라 해보자.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레이서들을 위한 프랑스식 헌사.
황소의 뿔을 지닌 레이싱 스톱워치의 부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의 명성에 요트 레이싱 강자 알링기의 반전을 더했다.
벤틀리스러운 브라이틀링의 노골적 유혹.
다이버, 파일럿, 레이싱, 이 시계 하나면 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