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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스튜어디스 혜정이 바이크 탄대.
마실용으로는 아깝잖아.
비바람과의 사투.
구축과 신축, 빛으로 이어지다.
다재다능한데 예쁘기까지 한 e-바이크.
따릉이를 전기 자전거로 만들어 볼까?
그래도 컬러 디자인이 조금 심심하긴 하지?
생일을 1년 전부터 자축하는 랜드로버의 소소한 설레발.
'도심' 기준 354km는 아무래도 어드벤처 투어러 관점에선 무의미한 스펙 같지만.
디자인은 애플워치 7을 그대로 복붙했지만, 기능은 몇 개 더 붙였다.
더욱 화사하게 돌아온 그랜드 투어 ‘부엘타 아 에스파냐’ 기념 시계.
혼다 GB350을 겨냥한 350cc 엔진 플랫폼 돌려먹기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
출력이 약간 시시해 보이지만, 다 이유가 있다.
데일리 백으로도 활용 가능한 자전거 전용 메신저 백.
한 분기만 지났을 뿐인데, 그 사이에 또 이렇게나 생겼다.
풀 카본에 올린즈 서스 올린 100대 한정판 풀샥 XC.
온전한 나를 발견하는 세상, 임볼든 7월 테마 ‘아웃도어’.
저 문-너머, 아웃-도어
아무리 그래도 디자인을 포기할 순 없으니, 그 안에서 최선책을 찾아야겠지?
안전장비까지 풀 세트로 맞춰야, 비로소 바이크 입문 준비 끝.
장르별 용도에 맞는 바이크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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