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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WEC와 IMSA 그리고 르망24시 내구레이스까지.
디아벨에 이어 스트리트파이터 V4로 만든 두카티와 람보르기니의 두 번째 프로젝트.
국내 최초 대마씨로 만든 막걸리.
예티는 어떻게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584km/h 뽑는다는 전기차, 희대의 사기극이 될 것인가.
과연 이 돈을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
빨간색의 감각적인 박스 디자인부터 어른이들 물욕을 저격하는 요물.
<드라이브 마이 카>에 나왔던 그 차, 클래식카 마니아라면 도전해보자.
이력까지 투명하게 알려주는 5억짜리 중고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스포츠카.
잘 길들인 맹수를 연상케 하는, 더욱 강력해진 우라칸
월요일이 되자마자 주말을 기다리는 당신을 위해 추천한다.
라인업은 아벤타도르 SVJ, 에스토크, 우루스로 총 3대다.
사람을 화나게 하는 두 가지 방법엔 실루엣 사진을 티저라고 하는 것이 있고.
반가운 38mm 케이스와 클래식한 사슴 가죽의 조합.
위장막 씌운 뒷모습 티저 하나 가지곤 딱히 할 말도 없지만.
가장 강력한 테크닉 모델의 등장.
브랜드의 첫 도전과 누군가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이번 주 큐레이션.
철 지난 아이폰 12 케이스밖에 없다는 점이 조금 거슬리기는 하지만.
책값에 붙은 ‘0’ 하나가 마음에 심히 걸리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