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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너무 빨리 지나간 작년, 카우치마스터 사이콘²으로 소파에 늘어져 게임하고, 이온 컨버터블 백팩 메고 떠나는 여행을 상상하며 올해를 조금 천천히 시작해 보자. 그 출발점엔 임볼든 큐레이션이 있다.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놓고, ‘그림의 떡’ 에디션인가.
가볍고, 따숩고, 발수 기능도 챙긴 호감도 만렙 패딩.
올해 입긴 글렀지만, 스키장을 자유롭게 활보하는 내년을 바라보며.
왁스 재킷 말고 장갑도 잘 만들어.
한번 입어보면 벗기 싫을걸.
12월 18일, 스트릿 패션 바이브로 휘감은 나이키가 온다.
람보르기니와 두가티가 만나 선보인 바이크로 해안 도로를, 프라다 루나 로사 레플리카 재킷 입고 바다 위를. 달력을 한 장 남긴 지금, 올해 못다 이룬 로망은 임볼든에서.
바다를 가르기 위해 꼭 필요한 세 가지 기능을 입다.
눈싸움하려고 사는 사람은 없겠지.
20주년 기념이라고, 수량도 팍팍하게 전 세계 딱 200벌 한정.
지하철이 양떼 목장이 될지라도.
11월 초부터 느닷없이 찾아온 불청객, 우리에게 남은 최후의 보루는 이것뿐.
바위가 패션이 되는 순간.
풋내 나는 청춘 드라마 한 편 찍고 싶다면, 아웃핏 점검 실시.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나이키, 뉴발, 아디다스 말고 쌈박한 브랜드 뭐 없니. 여기 있다.
색상은 흑과 백으로만 모십니다.
수족냉증인들이여, 이 리스트 위에서 정모 여세요.
엄마가 보면 거적때기 어디서 주워왔냐고 등짝 스메시 날리겠지만.
스우시와 삼선 로고 겸상시키지 말고. 러닝 장비도 ‘셋뚜셋뚜’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