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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집밖에서는 아웃도어용 폴라 Grit X 시계가 당신을 지키고, 집안에서는 케년 시티 그릴이 그대의 미각을 만족시킨다. 안과 밖, 곳곳에 임볼든의 큐레이션을 심자.
360도 무제한 모션으로 즐기는 가상현실.
1억 800만 화소 카메라는 반갑지만, 특유의 모토로라 디자인 감성을 기대하진 말고.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칠 때 구글, 애플, MS 등 테크 자이언트들이 하고 있던 일들.
코로나19 사태로 시즌을 중단한 NBA의 반가운 구원투수.
시한부 선고받은 바젤월드. 내년에도 숨이 붙어 있을까.
이게 R 나인 T라고요? 농담하시는 거죠?
관리하는 남자 되기 1단계, 핸드크림 끼고 살기.
외면하고 싶었겠지만, 한 번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피트니스의 본질.
운알못이라서, 직장인이라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어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운동의 첫 걸음을 떼지 못한 헬린이들을 위해 친절한 설명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싱싱한 제철 노래로만 한 상 거하게 차려 봄.
AI 보다 더 똑똑한 임볼든 에디터들의 음악 추천. 상황별, 장르별, 기분별, 계절별 가장 어울리는 노래를 지금 찾아보세요.
진정되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 아직 프로야구에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술 약속 없는 이때, 토드 스나이더 x 챔피온이 만든 파운데이션 컬렉션 입고 집 한편에 에르가타 로잉머신 들여 근육 펌핑을 시작하자. 위기를 기회로 삼는 임볼든의 큐레이션이다.
코로나19 이후 IT 산업은 어떻게 될까?
화상 회의 핑계 삼아 롱디 커플에게 추천하는 4K 사랑법.
지난 시즌의 굴욕과 코로나19의 악재를 딛고, ‘더 킹’은 과연 우승 반지를 손에 걸 수 있을까?
이런 커버 하나 있으면 공항에서 여권 꺼낼 맛 좀 나겠다.
살인적인 도쿄 더위 염두하고 만들었건만, 마음만은 선수인 우리라도 시원하게 입자.
막스 빌의 아트워크는 융한스 시계 디자인의 마르지 않는 샘 같은 것.
선글라스, 비치타월, 서핑 왁스, 러기지 태그 등 리모와 캐리어에 싹 다 넣어드려요.
버터플라이 대신 가위식 키보드를 탑재, 닫힌 애플 매장 문 열고 싶은 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