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남자가 더 좋아하는 남자, 박종진을 만나다.
톰 포드의 새 시대를 열 수 있을까.
보디가 좋은가보디?
룩북만 봐도 재밌네.
패션에 왕도는 없다. 끊임 없는 실패와 도전을 위해 제대로 쇼핑하는 능력도 필요하다.
의미, 스타일, 기능성 다 포획.
국보급 몸매 세계문화유산급으로 렙업시켜준 도배만 패션.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남자 패션계를 평정한 윙스 앤 혼스, 그들이 세상을 뒤흔든 방법.
대담한 색상의 조합.
형 여전하구나?
무뚝뚝한 얼굴, 츤데레 같은 친절함.
아웃도어를 넘어 힙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음악도 패션도 스웨그의 정석.
급히 먹는 밥에 체하는 법, 느림의 미학은 패션에서도 통한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시드 매쉬번 입고서 멋지지 않기도 힘들지.
단풍 차오른다, 가자. 센스 만점 아이템 풀 장착하고.
도회적 감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았다.
이 부츠, 투박해 보여도 섬세한 남자 같다.
스니커즈와 구두 사이에서 갈팡질팡 했던 남자들을 위한 기막힌 대안.
캡틴 아메리카와 조르주 생피에르의 기운을 담아 샌드백이라도 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