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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머니 룩 패션 브랜드 7
2023-08-07T08:45:48+09:00

마크 저커버그가 입는 티셔츠는?

올 여름 패션의 메가 트렌드는 바로 올드 머니 룩. 틱톡에서는 #Oldmoney를 태그한 영상이 무려25억 뷰 이상을 달성했고, 연관 해시태그인 #OldmoneyAesthetic과 #OldmoneyOutfits 역시 각각 10억 뷰, 3억 뷰를 기록 중이다.

모두가 이토록 열광하는 올드 머니 룩이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유산으로 부유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말한다. 우리나라 말로 표현하자면 금수저 룩, 상속자 룩 정도? 흑백의 모노톤이나 뉴트럴 톤 컬러를 사용하고, 로고를 전면에 드러내지 않으며 질 좋은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올드 머니 룩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지난 편 ‘요즘 유행하는 부자 패션, 올드 머니 룩’을 참고.

그럼 진짜 부자들은 어떤 옷을 입을까? 최고급 소재와 정교한 테일러링, 장인 정신으로 대변되는 올드 머니 룩 브랜드를 찾는다면 이 브랜드를 참고하자. 티셔츠 하나에 50만원을 훌쩍 넘기니 마음의 준비는 필수다.

올드 머니 룩 아이템 추천 7

01
캐시미어의 명가

로로피아나 던스턴 크루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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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크고 겨울이 혹독할수록, 극한에 적응한 염소의 털은 최고의 캐시미어 원재료가 되는 법. 로로피아나가 자랑하는 최고급 캐시미어와 실크, 코튼을 혼방해 스포티한 감성의 크루넥 니트를 완성했다. 볼륨감 있는 독특한 칼라와 루즈 핏으로 마무리했다.

02
다 같은 흰 티가 아니야

브루넬로 쿠치넬리 슬림 핏 숏 슬리브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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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미니멀한 화이트 티셔츠의 계절. 물론 그저 밋밋한 흰색 티셔츠를 말하는 게 아니다.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티셔츠다.

03
여름 만능템

브리오니 피엔자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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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에서도 놓칠 수 없는 올드머니 룩. 코발트 빛 바다에는 화사한 아이보리 화이트 팬츠가 제격이다. 가벼운 리넨과 면 혼방 소재는 더울수록 빛을 발할 것.

04
남자는 실크를 입는다

더 로우 시스코 실크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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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청순하고 싶을 때가 있기 마련이라면 심플하고 클래식한 실크 셔츠가 필승법이다. 몸을 감싸는 부드러운 촉감과 클래식한 실루엣이 한껏 청량하게 만들어 줄 테니. 고전 중의 고전, 아이보리와 그린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타임리스 스타일을 완성했다.

05
취향 좋은 남자의 지갑

벨루티 피규어 스크리토 레더 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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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이나 브리프 케이스에서 말쑥하게 꺼내 든 지갑을 상상한다면 벨루티 지갑이 정답. 햇볕에 그을린 듯한 근사한 색감의 가죽에 벨루티 시그니처 패턴인 스크리토 디테일을 얹었다. 벨루티의 기술력이 집약된 베네치아 카프 스킨으로 만들어 더욱 견고하다.

06
이걸 해냅니다

피어 오브 갓 울 캐시미어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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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형태와 실루엣이란 바로 이런 것. 편안하면서 실용적이고, 동시에 우아하면서 세련된 멋이 느껴지는 팬츠다. 고급스러운 이탈리아 울 캐시미어가 원단의 부드러운 감촉과 옷의 견고한 구조 사이에서 균형을 이룬다.

07
제냐라는 세계

제냐 화이트 오아시 캐시미어 셔츠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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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냐가 개발한 신소재 오아시 캐시미어로 제작된 셔츠 재킷. 부드럽고 매끄러운 실루엣에 가죽 디테일을 장식해 은은한 대비감을 표현했다. 이너로 티셔츠를 레이어드하면 캐주얼한 느낌을, 셔츠를 레이어드하면 보다 댄디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로로피아나

부자의 유니클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패딩 자켓, 이명박 전 대통령의 양복으로 알려진 로로피아나. 로고 플레이도 없고, 조금은 올드해 보이는 디자인이지만 가격은 상당하다. 로고 없이도 고가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소재에 있다. 신의 섬유로 불리는 낙타과 동물 비쿠냐의 털을 사용하기 때문. 2년의 기다림 끝에 비쿠냐 한 마리에서 얻을 수 있는 섬유는 고작 200g. 7kg의 속 털이 필요한 오버코트 한 벌을 만들기 위해선 비쿠냐 35마리를 2년 동안 길러야 한다고.

브루넬로 쿠치넬리

마크 저커버그의 티셔츠

단순한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루엣, 편안한 뉴트럴 톤의 컬러로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 특징이다. 캐시미어, 실크, 가죽, 양모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며, 윤리적인 생산 방식을 통해 품질과 장인 정신에 집중한다고. 핸드메이드 마감으로 인해 생산 비용이 커지지만, 이는 더 높은 수준의 품질을 보장하는 방법이다. 마크 저커버그가 교복처럼 입는 회색 티셔츠가 바로 한 장에 50만 원에 달하는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품. 심지어 맞춤복이다.

브리오니

이건희의 슈트 브랜드

몸에 착 감기는 소재와 특별한 디자인의 슈트는 사교계 남성들의 필수품. 부유층 남성들이 열광한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이탈리아의 슈트 브랜드 브리오니다. 국내에서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생전에 즐겨 입던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 브리오니 슈트 한 벌을 제작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총 6주. 60여 회의 다림질과 22시간이 넘는 핸드스티지 작업을 포함해 220여 회의 섬세한 수작업으로 완성된다. 단순한 옷이 아닌, 장인의 바느질 한 땀 한 땀이 들어간 작품에 가까운 것.

더 로우

손자에게 물려줘야지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숨길 수 없는 럭셔리의 대명사 더 로우. 할리우드 쌍둥이 자매 메리 케이트 올슨과 애슐리 올슨이 론칭한 브랜드로, ‘베이직하지만 완벽한 티셔츠를 만든다’는 모토로 자신들이 즐겨 입던 미니멀리즘 룩을 브랜드화했다. 평생 입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소재의 코트, 물려줄 수 있을 만큼 튼튼하면서 클래식한 스타일의 가방과 같이 시대를 초월하는 스타일을 선보이는 중.

벨루티

이재용이 신었다

묵직한 가죽을 찾는다면 단연 벨루티다. 1895년 파리에서 설립되어 4대에 이르는 슈메이커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로, LVMH의 유일한 럭셔리 남성 브랜드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1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구글 본사를 방문할 당시 신었던 스니커즈 브랜드로 알려졌다. 벨루티는 오랜 전통만큼이나 역사 속 예술가들과도 인연이 깊다. 벨루티를 좋아한 앤디 워홀을 위해 만든 구두 ‘앤디’가 그 대표적인 사례.

피어 오브 갓

자유롭고 우아하게

떠들썩하고 화려함을 내세우는 컨템퍼러리 브랜드가 부담스럽다면 피어 오브 갓의 모던함은 어떨까. 멜란지 그레이, 토프와 같은 뉴트럴 컬러는 차분하고 고급스럽지만 입는 방식은 캐주얼해 편안하게 느껴질 거다. 피어 오브 갓이 정의하는 럭셔리는 ‘피부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자신만의 페이스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서브 컬처의 자유롭고 쿨한 무드도 섬세하고 우아한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거다.

제냐

럭셔리 슈트 브랜드

1910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원단 업체로 시작한 남성 패션 브랜드 제냐. 112년 역사와 전통에 걸맞게 철저하고 꼼꼼히 관리되는 제냐의 원단은 구찌와 같은 최상급 명품 브랜드에서 애용할 정도다. 제냐 남성복에서 공통으로 읽을 수 있는 건 형태가 잡힌 상의와 와이드한 팬츠 실루엣. 모던한 감각에 소재 혁신을 접목한 결과다. 맞춤 정장이나 예복을 구매할 때 ‘제냐 원단’이라는 말을 들었다면 기대해도 좋다. 원단의 질이 최고라는 걸 의미하니까.

로고플레이는 사절, 찐부자 아이템 7

본투비 부자인 그들의 옷장에는 어떤 옷이 있을까. 올드 머니 브랜드의 아이템을 모아봤다.

01
캐시미어의 명가

로로피아나 던스턴 크루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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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크고 겨울이 혹독할수록, 극한에 적응한 염소의 털은 최고의 캐시미어 원재료가 되는 법. 로로피아나가 자랑하는 최고급 캐시미어와 실크, 코튼을 혼방해 스포티한 감성의 크루넥 니트를 완성했다. 볼륨감 있는 독특한 칼라와 루즈 핏으로 마무리했다.

02
다 같은 흰 티가 아니야

브루넬로 쿠치넬리 슬림 핏 숏 슬리브 티셔츠

자세히 보기

심플하고 미니멀한 화이트 티셔츠의 계절. 물론 그저 밋밋한 흰색 티셔츠를 말하는 게 아니다.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티셔츠다.

03
여름 만능템

브리오니 피엔자 팬츠

자세히 보기

휴양지에서도 놓칠 수 없는 올드머니 룩. 코발트 빛 바다에는 화사한 아이보리 화이트 팬츠가 제격이다. 가벼운 리넨과 면 혼방 소재는 더울수록 빛을 발할 것.

04
남자는 실크를 입는다

더 로우 시스코 실크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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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청순하고 싶을 때가 있기 마련이라면 심플하고 클래식한 실크 셔츠가 필승법이다. 몸을 감싸는 부드러운 촉감과 클래식한 실루엣이 한껏 청량하게 만들어 줄 테니. 고전 중의 고전, 아이보리와 그린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타임리스 스타일을 완성했다.

05
취향 좋은 남자의 지갑

벨루티 피규어 스크리토 레더 월렛

자세히 보기

재킷이나 브리프 케이스에서 말쑥하게 꺼내 든 지갑을 상상한다면 벨루티 지갑이 정답. 햇볕에 그을린 듯한 근사한 색감의 가죽에 벨루티 시그니처 패턴인 스크리토 디테일을 얹었다. 벨루티의 기술력이 집약된 베네치아 카프 스킨으로 만들어 더욱 견고하다.

06
이걸 해냅니다

피어 오브 갓 울 캐시미어 팬츠

자세히 보기

시대를 초월한 형태와 실루엣이란 바로 이런 것. 편안하면서 실용적이고, 동시에 우아하면서 세련된 멋이 느껴지는 팬츠다. 고급스러운 이탈리아 울 캐시미어가 원단의 부드러운 감촉과 옷의 견고한 구조 사이에서 균형을 이룬다.

07
제냐라는 세계

제냐 화이트 오아시 캐시미어 셔츠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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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냐가 개발한 신소재 오아시 캐시미어로 제작된 셔츠 재킷. 부드럽고 매끄러운 실루엣에 가죽 디테일을 장식해 은은한 대비감을 표현했다. 이너로 티셔츠를 레이어드하면 캐주얼한 느낌을, 셔츠를 레이어드하면 보다 댄디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