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아웃도어 라인 ACG가 선보이는 하이킹화를 눈여겨보자. 트레일 러닝화의 장점에 하이킹화의 내구성과 지지력을 더한 제가마 하이크(Zegama Hike)다. 러닝화와 하이킹화, 그 경계에 서서 안정감과 착화감 모두를 만족시키는 아이템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는 테스트에 심혈을 기울였다. 아웃도어 운동선수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 또한 오리건주 장거리 하이킹과 알프스 트레킹과 국내 러닝 클럽과의 핏 테스팅, 로스앤젤레스 도시 하이킹 그룹과의 협업, 유타주 대학 운동선수들과 함께한 작업을 통해 광범위한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마쳤다. 세계 트레일에서 8~10시간에 걸친 하이킹을 진행하며 이미 검증을 마친 물건.
트레일 전용 라스트를 기반으로 했고, 착화감에 큰 영향을 끼치는 앞꿈치와 토박스의 공간은 넓혀 장시간 트레일 활동에서도 편안하다. 푹신하고 반응성 좋은 줌X 폼 레이어를 적용한 것은 물론 이를 더욱 견고하고 보호력이 뛰어난 폼으로 감쌌다. 고르지 않은 지면 상태에서도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고무 오버레이, 힐 가드, 발목 게이터 등 이물질 차단에도 도움을 준다. 변수 많은 여러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 비브람 메가그립 아웃솔이 책임진다. ACG 제가마 하이크는 7월부터 ACG 홈페이지 및 일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웃도어 격전지가 된 국내 시장에 최근 플래그십 스토어를 낸 브랜드가 많아졌다. 도산공원에 터를 잡은 이곳, 골드윈도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