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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기본 연료탱크만 무려 30리터다.
이런 거 우리나라에도 좀 수입해주면 안 되나요.
'도심' 기준 354km는 아무래도 어드벤처 투어러 관점에선 무의미한 스펙 같지만.
세발이 브랜드 캔암의 파격적인 변신.
출력이 약간 시시해 보이지만, 다 이유가 있다.
적어도 일단 짐짝 두어 개 정도는 편하게 실을 수 있어야 하지 않겠어?
저 문-너머, 아웃-도어
쿼터급 네이키드와 어드벤처에 이어, 이번에는 레플리카 바이크다.
일단 다른 건 몰라도 가성비 하나만큼은 혜자다.
바이크도 정했으니, 이제 뒤에 태울 여자친구만 만들면 되겠다.
예쁘긴 한데, 이거 히말라얀 가지고 전륜 파츠만 대충 몇 개 바꾼 거 맞지?
5년 동안 1등을 했는데, 이제 한 번 우려먹을 타이밍도 됐지.
누가 봐도 업데이트 티 팍팍 나는 모델만 고르고 골랐다.
1290 슈퍼듀크에 허스크바나 원형 헤드라이트 붙인 브라부스 바이크?
그래 봤자 국내 출시는 안 되겠지? 우린 안될 거야 아마.
2행정 125cc부터 4행정 450cc까지, 이걸 하나의 바이크에 모두 담았다.
가장 강력한 테크닉 모델의 등장.
반가운 디자인과 함께 오랜만에 다시 트렐리스 프레임으로 출시되는 두카티의 야심작.
내년 시즌 바이크 기변, 혹은 기추를 계획하고 있는 라이더들을 위해 바칩니다.
없는 산뽕마저도 생겨나게 하는 마성의 바이크, 그리고 영상.
배달용 아니면 베스파, 누구나 타는 그 뻔한 스쿠터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