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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결국 공랭 엔진의 시대가 멸종했음을 알리는 수랭식 스포스터의 등장.
강렬한 레드의 시그니처 컬러와 알파벳 6글자가 선사하는 쾌감.
해당 기종을 모두 타보고 소유했던 에디터가 텍스트로 오토바이를 뼛속까지 탈탈 털었다.
쿼터급 단기통으로 우습게 천만 원을 넘겨버리는 가격, 괜히 프리미엄이 아니다.
새해에는 요즘 힙스터들의 생활 필수품, ‘클바’ 한대 장만하셔야죠?
오토바이 탈 때 가장 해맑게 웃는, 진성 바이크 덕후 톰 형의 취향.
유구한 헤리티지 위에 세워진 세계 최정상 모터사이클 브랜드, 트라이엄프의 역사 속으로.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3박스에 스포크 휠과 깍두기 타이어까지 달린 할리라니, 이건 상상도 못 했다.
프레임부터 포크까지 크로몰리로 열심히 떡칠을 했다.
모토캠핑 가기 딱 좋은 가을이 코앞이다. 아, 그러려면 일단 오토바이 먼저 사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