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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터키의 100년 고집, 성수에서 만나다
2026-04-29T10:40:26+09:00
와일드 터키 팝업

문츠바베큐와 함께, 켄터키 인 서울 팝업 스토어.

와일드 터키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유의 생산 철학과 엄격한 품질 기준을 지켜온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일반 버번보다 낮은 도수로 증류한 원액을 오크통에 담아 긴 숙성을 거친 뒤, 50.5도(101 PROOF)로 병입하는 전통 방식을 지금까지 유지해왔다. 단 한 번도 방식을 바꾸지 않은 일관성과 뚜렷한 개성은 와일드 터키를 ‘아메리칸 위스키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했다.

오는 5월, 서울 성수동 ‘문츠바베큐’에서 와일드 터키의 브랜드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켄터키 인 서울(Kentucky in Seoul)’이 열린다. 팝업의 핵심 슬로건은 “옳다고 확신한다면, 절대 바꾸지 마라(When You Know It’s Right, Don’t Change A Damn Thing)”다.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을 끝까지 지켜온 브랜드의 태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메시지다.

팝업스토어는 와일드 터키의 헤리티지와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의 푸드 페어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와일드 터키 101을 활용한 칵테일과 하이볼은 물론, 아메리칸 스타일 바비큐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문츠바베큐와 함께 개발한 와일드 터키 101 특제 바비큐 소스가 눈길을 끈다. 이를 활용한 비프 립, 브리스킷, 포크 포르게타 등을 통해 버번과 바비큐가 만들어내는 조화를 즐길 수 있다.

공간 곳곳은 핀볼 게임기 등 아메리칸 펍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로 채워졌다. 브랜드 슬로건이 담긴 티셔츠, 모자, 헬멧 등 한정판 굿즈도 함께 판매된다. 특히 방문객이 자신이 절대 타협하지 않는 한 가지를 직접 적어 공유하는 ‘위즈덤 월(Wisdom Wall)’ 코너를 마련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을 보다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완 와일드 터키 브랜드 앰배서더가 진행하는 테이스팅 클래스도 운영된다. 클래스에서는 브랜드의 역사와 제조 방식, 그리고 푸드 페어링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지만 일부 메뉴는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테이스팅 클래스는 캐치테이블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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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터키 ‘켄터키 인 서울’ 팝업 스토어
장소 | 서울 성동구 상원1길 22 문츠바베큐
기간 | 5월 1일(금) ~ 5월 29일(금)
시간 | 11:30~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