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디자인과 기능성, 지속 가능성을 결합한 네이티브 유니온 W.F.A 백팩. 무게가 가벼워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유연한 업무 공간을 만들어준다. 100% 플라스틱병으로 만든 재활용 캔버스로, 강한 내구성과 발수성이 특징. YKK 지퍼와 코듀라 패브릭을 사용해 부드럽고 내마모성이 뛰어나다. 노트북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패딩 안감의 슬리브와 텀블러 홀더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장점. 내부 주머니에 파인더를 넣으면 ‘나의 찾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니 물건 잃어버릴 걱정은 없을 듯. 가격은 119유로(약 17만 원), 킥스타터 펀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방 챙겼으면 향수도 뿌려야지. ‘봄을 위한 플로럴 향수 추천 7’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