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쓰레기 없는 바다를 향해.
여행 중에도 시계를 포기할 수 없다면.
겨울 지나 방랑의 계절이 오고 있다.
넌 좀 달라.
들어오면 사게 될걸.
나만 알고 싶은 가방 맛집.
세면도구, 알잘딱깔센.
간결하지만 꼭 필요한 디테일을 모아.
이렇게 미니멀한 감성을 원해.
그에게는 수많은 한정판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1년 새 가격이 두 배로 뛰었다.
활용도 넘사벽.
추가구성품까지 다 사고 싶어져.
침대는 아니지만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너의 건조함을 사랑해.
데일리 백으로도 활용 가능한 자전거 전용 메신저 백.
클래식 타이틀 달고 싶으면 이 정도 헤리티지는 있어야지.
장마는 핑계일 뿐, 예뻐서 살 거야.
낯설지만, 자꾸 끌리는 디자인.
여름에는 등이 금방 축축해지니까, 토트.
백팩을 사면 힙색이 따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