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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위해 태어난 차 아니 시계, 시놀라 LE 캔필드 스피드웨이
2022-12-16T13:40:30+09:00
$ 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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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로 레드존 쳐봤니?

시놀라(Shinola)가 미국시간으로 6월 3일, 아주 따끈따끈한 신작 컬렉션을 공개했다. 레이스 트랙에서 영감을 얻은 시놀라 LE 캔필드 스피드웨이다. 차량의 계기판에서도 레드존을 연상시키게 하는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은 이 컬렉션의 핵심으로, 타키미터로 둘러싸인 다이얼의 형상이 시계에 스피디한 속성을 부여하면서 모터스포츠 마니아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빨간색 타키미터 안쪽으로는 네이비 컬러를 입혔는데, 스트랩 컬러와 비슷한 색감으로 통일한 것이 포인트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3시, 9시에 위치한 흰색의 서브다이얼은 매트한 질감의 네이비 컬러 다이얼을 더욱 부각시키는 조력자가 되어준다.

무브먼트는 SW310. bha를 탑재했는데, 체크무늬의 깃발 로터가 포함된 케이스백 너머로 그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직경 44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또한 생동감 넘치는 소재감과 푸셔의 디자인 덕분에 감각적인 무드를 견지한다. 스트랩 소재는 가죽이다. 가격은 2,995달러.

시놀라 LE 캔필드 스피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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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5
  • 무브먼트 :
    SW310. bha
  • 케이스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 케이스 직경 :
    44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