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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폐기물로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무엇, 시놀라 씨 크리쳐스
2022-05-19T16:49: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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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더 빛나는 푸에르토리코 바다까지 새겼다.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시놀라(Shinola)가 청량감 머금은 아울러 의미까지 꼭꼭 씹어 삼킨 시계를 내놨다. 바로 씨 크리쳐스(Sea Creatures)다. 지구 종말설을 더 이상 괴담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지금, 환경 오염을 위해 기업의 역할을 더욱 키워야 하는 이때 시의적절 나타난 물건.

브랜드 디틀롤라 컬렉션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씨 크리쳐스는 혁신이라 불릴만한 지속 가능한 업 사이클 소재를 사용했다. 쓰레기의 활용도를 드높이고 있는 스위스 회사 #tide ocean material의 소재로 케이스와 제작했는데 일단 잠수함 해치에서 영감을 받은 40mm 무광택 케이스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물결무늬가 있는 단방향 다이브 베젤, 해양 생물에서 영감을 받은 스쿼클(squircle) 모양 다이얼로 물속의 질감을 디테일로 구현했다. 무엇보다 푸에르토리코 바이오루미너센트만(Bioluminescent Bay)을 연상시키는 파란색 슈퍼루미노바가 어둠 속에서도 낮처럼 빛나는 바다를 그려냈다.

디트로이트에서 수작업으로 조립된 고정밀 Argonite 715 쿼츠 무브먼트를 얹었고, 방수는 100m 지원한다. 1분마다 트럭 한 대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에 버려지는 폐기물의 새로운 면모를 보고 싶다면 시놀라 홈페이지로 가 450달러를 투척해 볼 것.

시놀라가 선사하는 더욱 팝한 디트롤라 컬렉션을 맛보고 싶다면, 풍선껌 생각나는 검볼 디트롤라 43mm으로 시선을 돌려보자.

시놀라 씨 크리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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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
  • 케이스 직경:
    40mm
  • 케이스 소재:
    #tide ocean material®
  • 무브먼트:
    Argonite 715 쿼츠
  • 방수 :
    1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