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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위에 흩날리는 눈송이, 그랜드 세이코 SBGX355
2024-02-02T14:57:49+09:00
그랜드 세이코 눈송이
5,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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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에 대하여.

손목에 눈송이가 내려앉았다. 그랜드 세이코(Grand Seiko)가 새롭게 출시한 SBGX355다. 부드러운 물결의 순백색 다이얼은 추운 겨울 바람에 흩날리는 눈보라 같다. 그랜드 세이코 시계를 만드는 신슈 워치 스튜디오 인근의 겨울 풍경을 묘사한 것이다. 이곳에서 보이는 호타카다케 산은 매년 수개월 동안 눈으로 덮여 있는데, 이때 느껴지는 고요한 아름다움을 다이얼에 담았다고 한다.

손목에 닿는 느낌은 무척이나 섬세하다. 37mm의 콤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티타늄이 만나 착용하기 더욱 쉬워졌다. 하얀 눈꽃의 낭만을 방해하는 건 쿼츠 무브먼트라는 점인데, 그랜드 세이코의 쿼츠 무브먼트는 세계 최고 수준이니 걱정할 건 없겠다. 가격은 5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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