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Subscribe
$ 239+
$ 239+ Learn More

추가구성품까지 다 사고 싶어져.

도시 라이프스타일과 테크니컬한 백팩, 그 교집합에 독립 디자인 스튜디오 블랙 엠버(Black Ember)가 존재한다. 브랜드 설립자 중 한 명은 나이키, 노스페이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으로 그가 쌓아온 기술적인 지식과 자신만의 디자인 비전을 가방에 녹여냈다. 킥스타터에 등장한 덱스 모듈러 더플 팩(Dex Modular Duffel Packs)만 봐도 단순한 듯 보이지만 기능을 간과하지 않은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 제품은 더블, 숄더, 백팩 등 세 가지 모드로 사용 가능하다. 각자가 필요한 스타일과 기능을 충족시켜주는 영민한 제품으로 구획을 나눈 수납공간도 인상적이다. 특히 여름 바캉스 시즌 여행에는 뭍과 물에서 신을 신발을 나누기 마련인데 주머니를 별도로 설계해 다른 소지품과 섞일 일이 없다. 상단 포켓에는 피드락 V-버클을 적용했고 그 안에는 기내에서 사용할 아이템들을 추려 담은 별매 보딩 키트를 수납할 수 있다.

지지력과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밀도가 다른 두 개의 3D EVA 폼을 적용했고 후면 패널은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프레임 시트를 사용했다. RN66 코드명이 붙은 코듀라 사 재활용 나일론을 처음 사용한 브랜드라 그 의미를 더한다. 방수도 가능. 용량은 30L, 45L 두 종류로 구성됐고 데일리용, 여행용 등 필요에 따라 구매하면 되겠다. 킥스타터 펀딩을 통해 30L가 239달러, 45L는 25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국내 배송 시 19달러가 추가되니 참고할 것. 12월 배송 예정이다.

만약 당신이 넉넉한 45L 가방을 선택했다는 건, 시야를 저 멀리로 돌렸다는 것. 번접한 일상에서 비켜선 그곳 거제 아웃도어 아일랜드는 이런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