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렬하게 돌아온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 불가리 옥토 피니시모 크로노그래프 GMT “뉴클리어 옵션” - 임볼든(IMBOLDN)

더 강렬하게 돌아온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 불가리 옥토 피니시모 크로노그래프 GMT “뉴클리어 옵션”

핵전쟁에도 끄덕 없을 것 같은 케이스에 눈뽕 수준의 야광.

$ 19,550

워치 브랜드로서 불가리의 명성은 ‘가장 얇은’이라는 수식어로 대표된다. 불가리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시계’, ‘세계에서 가장 얇은 뚜르비용’ 등의 타이틀을 얻게 해준 옥토 피니시모 라인은 매번 놀라운 울트라-씬 워치메이킹 기술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번에 옥토 피니시 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옥토 피니시모 세라믹 크로노그래프 GMT “뉴클리어 옵션”’은 여전히 얇은 두께에 강렬한 디자인의  외관과 눈이 아플 정도로 밝은 야광 다이얼로 전에 없던 새로운 불가리 시계의 감성을 보여준다. 

하이엔드 시계 매거진 더 레이크(The Rake) 및 레볼루션(Revolution)과의 합작으로 제작한 새로운 모델에는 재미있는 탄생 비화가 있다. 이번 모델은 불가리가 작년 선보인 옥토 피니시모 크로노그래프 GMT 샌드블라스티드 티타늄 모델의 후속작 개념으로서, 툴워치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자 야광 다이얼을 접목시키다는 기획에서 시작되었다. 초기에 불가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파브리지오 부오나마싸(Fabrizio Buonamassa)는 다른 브랜드의 야광 다이얼과는 차별화된 무언가를 염두에 두었다고 한다. 

낮에는 깔끔한 흰색 다이얼이지만, 밤이나 어두운 곳에서는 그 어떤 시계보다 뚜렷한 시인성을 보여주는 시계를 목표로 두 개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 결국 ‘화이트 라이트(White Light)’라는 흰색 다이얼의 옥토 피니시모 크로노그래프 GMT를 만들어 냈지만, 계획에 없던 프로토타입 하나가 그의 흥미를 끌었다. 처음 생각했던 화이트 컬러 다이얼은 아니지만, 야광 성능이 너무나 뛰어나고 그 색감도 유니크해 시제품으로 만들기로 한 것이 바로 “뉴클리어 옵션”이다.

뉴클리어 옵션 야광 다이얼의 밝기는 LED 스크린을 장시간 쳐다봤을 때 시야에 잔상이 생기는 효과를 낼 정도로 뛰어난 밝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높은 밝기와 독특한 초록색 색감 때문에 ‘핵(nuclear)’라는 별명이 붙여졌다고. 야광 다이얼의 강렬함을 한층 더 강조할 수 있도록 케이스와 베젤을 블랙 컬러 샌드블라스티드 세라믹으로 제작하였으며, 크라운에도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하였다. 스트랩조차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하였고 3-블레이드 폴딩 버클로 강렬한 이미지를 한껏 더 끌어올렸다.

케이스 직경은 43mm로 다소 큰 편이며, 다이얼에는 스몰 러닝 세컨즈 서브다이얼, 30분 토털라이저, 24시간 서브 다이얼 GMT가 탑재되어 있다. ‘가장 얇은 시계’를 가능케 한 페리페럴 로터가 장착된 셀프와인딩 BVL 318 무브먼트로 작동하며, 파워리저브는 55시간을 지원한다. 방수는 약 30m. 가격은 19,550달러, 한화 약 2300만 원이다. 

불가리의 뛰어난 기술력을 더 엿보고 싶다면, 임볼든에서 소개한 불가리 옥토 로마 월드타이머불가리 알루미늄 컬렉션을 살펴보자.

불가리 옥토 피니시모 크로노그래프 GMT “뉴클리어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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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
  • 케이스 직경: 43mm
  • 케이스 소재: 세라믹
  •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VL 318
  • 파워리저브: 5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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