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안경에도 빨간딱지 감성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라이카(Leica)의 새로운 컴팩트 쌍안경 라인을 지나치지 못할 거다. 녹티비드 컴팩트(Noctivid Compact) 시리즈는 더욱 풍요로운 취미 생활을 완성시켜 줄 올라운드 아이템. 여행, 덕질, 탐조,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렌즈 너머로 보이는 나의 최애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할 녹티비드 컴팩트 시리즈에 대해 알아보자.

무엇보다 작고 가벼운 크기라 휴대성이 뛰어나다. 이중 힌지 구조로 접을 수 있어 주머니에도 거뜬하게 보관 가능. 하지만 성능과 시야만큼은 풀사이즈 수준이다. 시리즈 중 녹티비드 컴팩트 8×25 는 안정적인 시야와 균형 잡힌 성능으로 일상과 여행에 활용도가 높고, 10×25 배율 제품은 더 먼 거리의 피사체나 세밀한 관찰이 필요한 상황에서 요긴하다. 오른쪽 경통에 적용된 디옵터 조절 장치를 통해 직관적이고 정밀한 시야 보정을 할 수 있다.

단안경 모노비드 8×25에 포함된 접사렌즈는 가까운 피사체를 선명하게 보여주니 소중한 취미 생활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줄 듯. 라이카 카메라에 사용되는 고급 블랙 가죽 마감, 다이아몬드 패턴 등을 통해 브랜드 고유한 디자인 언어를 유지한 것도 눈에 든다. 녹티비드 컴팩트 시리즈는 라이카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단안경이 115만 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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