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닫기

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홈 화면에 추가)'

뉴욕 스카이라인 묻은 뉴발란스 992, 우주의 기운 볼레백 마르스 재킷, 1970년대 다이버 워치 감성 유니매틱 시계 등 시공간 찢는 픽
2021-11-26T21:58:54+09:00

중력을 거스르고 단숨에 바다를 건너도록, 아주 가벼운 몸짓으로.

수십억짜리 슈퍼카부터 단돈 천 원짜리 볼펜까지. 오늘도 우리는 머릿속 가상의 장바구니에 수백, 수천 가지의 위시리스트를 더하고 빼기를 수없이 반복한다. 물론 그만큼 우리를 유혹하는 아이템이 무궁무진하다는 이야기겠지만, 중요한 건 여기서 옥석을 가려내는 일이 아닐까? 물론 그 취향의 선택을 임볼든이 대신해줄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믿음직한 가이드는 제시할 수 있다. 한 주간 임볼든이 가져온 아이템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하이라이트만을 엄선해 소개하는 시간, Week in Review를 통해 확인하자.

1970년대 아이코닉한 다이브 시계로부터, 유니매틱 x 매세나 랩 U1-MLB

자세히 보기

딱 200개만 한정 판매.

Read more

화성 이주 현실이 될까, 볼레백 마르스 재킷

자세히 보기

미래를 위한 생존 의류.

Read more

신발에 뉴욕 묻었어, 토드 스나이더 x 뉴발란스 992 10주년 기념 한정판

자세히 보기

10주년과 100주년의 만남.

Read more

필카의 손맛을 느끼고 싶다면,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에보

자세히 보기

아날로그 즉석카메라 기술에 디지털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카메라.

Read more

뻔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 찬, ‘저-집’ 그리고 김성배

자세히 보기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재즈, 와인 그리고 갑자기 김치찌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