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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맛탱이 간 맥구, 1라운드 케이오 쌉가능’이라며 도발한 관종 유튜버.
맥구는 또 체포되고 3억짜리 벤틀리는 압류, 보배드림 올려드려야 겠어요.
2천만 유튜버의 어그로지만, 진짜 해보면 재미있기는 할 듯.
과연 이중에서 가장 먼저 달콤한 과실을 따낼 파이터는 누구일까.
두 번째 타이틀전 확정된 정찬성, ‘축하는 이기고 받겠다’.
떠오르는 차세대 복싱 아이콘들, 한국 선수도 합류할 수 있을까.
두바이 금수저 유튜버와 시합하는 메이웨더?
카넬로 알바레즈가 선택한 브랜드, 최상의 타격감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경기의 승리자는 명예와 함께 ‘70억 분의 1’ 타이틀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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