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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타임 캡슐에 보관됐던 자연흡기 V12 엔진 슈퍼카.
쿠페와 컨버터블 두 가지 버전, 당신의 선택은?
람보르기니 60주년을 기념하는 사이버펑크 에디션.
이번엔 진짜 마지막일까.
지금 미국에서 뜨고 있는 도시, 텍사스 오스틴 <페트롤라운지>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복원율로 다시 태어나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레이스 머신, DBR1에 대한 헌정을 담은 88대 한정판.
페라리 중의 페라리, 그 한마디로 끝.
알파 로메오는 변하지 않았다, 결국 변한 건 우리 자신일 뿐이다.
이쯤 되면 빈 디젤의 직업은 영화배우가 아니라 그냥 분노의 질주가 아닐까 싶은 신작.
존버는 승리한다, 이 페라리처럼.
껍데기만 바꾼 줄 알았는데, 출력도 무려 900마력이 넘어간다.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아도, 부족함도 없다.
람보르기니의 레전드 발렌티노 발보니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실버 컬러 쿤타치.
약을 한 사발 들이키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차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싶다.
단 7대만 생산된 1천 마력짜리 슈퍼카.
누가 하이브리드 아니랄까 봐, 제로백 2.5초 정도야 껌이지.
1,600km 주행에 필요한 건, 단 5분의 1회 충전 시간.
63대도 순삭이었는데, 19대 한정판이라니. 모르긴 몰라도 서둘러야겠다.
36년 동안 손 하나 대지 않고 딱 1만4천km만 탄 오너의 인내력이 더 놀라운 쿤타치 LP500 S 매물.
사장님, 여기 맥라렌 세나 곱빼기로 주세요.
1950년대 당시 '가장 빠른 컨버터블' 타이틀도 차지해봤던 기념비적인 모델.
50대만 만들었는데, 그중 5대는 디자이너가 살짝 침 발라놨다.
하지만 만약 대판 싸운 직후의 연인이라면, 이 차에 오르는 순간 안도의 한숨을 내쉬겠지.
품위와 탁월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대표작들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브랜드, 애스턴 마틴.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