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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줄질이 제철.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손목에 역사가 흐른다.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바젤월드에서 이런 시계 만나기 쉽지 않아.
랑에 운트 죄네 25주년 에디션의 3번째 주자 리틀 랑에1.
툴 없이도 교체할 수 있는 노모스 최초의 브레이슬릿.
‘마원’ 봄버 재킷이 시계로 변신.
전설의 크로노그래프 제니스 엘 프리메로 오리지널의 환생.
베젤에 숫자가 18까지 있는 이유.
대담한 디자인과 독특한 기능이 돋보이는 튜더 블랙 베이 P01.
VIP에게만 판매되던 파네라이 브론조를 이제 내 손목에도.
파텍 필립이 이제 손목에 시계 대신 달력을 채워준다.
시간을 확인할 때마다 겸허한 마음으로 불철주야 고생하는 군인들을 생각하며.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을 맹신하는 롤렉스, 올해에도 딱 한 발짝 나갔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막론하고 이런 시계는 본 적 없을걸.
더 크고 럭셔리하게 돌아온 롤렉스 요트마스터.
방수 2천 미터 다이브 워치, 묵은 옷 벗고 봄의 색감을 입다.
차도남에게 어울리는 에르메스 티타늄 워치.
브라이틀링이 보여주는 복각의 진짜 의미.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50주년을 기념하는 문워치 한정판.
우중충한 빈티지 밀리터리 시계 말고, 봄이니까 산뜻하게.
틀은 깨라고 있는거야. GMT 시계에 새로운 디자인 코드를 입히다.
세상에 영화는 많고, 영화 속 시계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