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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줄질이 제철.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단종의 아쉬움이 가시지 않았는데, 한정판이라니.
손목을 볼 때마다 황홀한 기분을 느껴봐.
영국 국방성과 파트너십을 맺은 ‘킹스맨’ 시계.
1960년대 미군 시계를 그대로 재현한 빈티지 밀리터리 워치.
당신의 눈앞에 두 가지 상황이 벌어진다 해도 이 시계라면.
독일 바우하우스를 시계 안에 고스란히 담았다.
P-40 워호크 항공기의 전설을 기념하다.
다이버라면 하나쯤 갖고 싶은 로망을 부르는 시계.
6159 하이비트 다이버의 유산을 물려받은 믿음직한 다이버 워치.
'인터스텔라' 개봉한 지 5년이나 지나 출시해도 이런 뒷북은 환영해.
태그호이어를 닮은 이걸 과연 롤렉스라고 부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엄청난 녀석이다.
파워리저브 65일이래. 65시간 아니고.
스위스 문턱에도 못 가본 슬픈 시계 덕후들을 위해.
가성비 끝판왕이 모십니다, 딱 100명만.
샤넬의 품격을 이제 당신도 느낄 차례.
떠나지마, 나 원래 괜찮은 녀석인 거 알잖아.
데일리로도 쓸 수 있는 그뢰벨 포지 역사상 가장 작은 엔트리급 시계. 가격도 2억 4천으로 저렴하다니깐?
배우들의 시계는 의상이고 소품이다.
총 250개만 한정생산되는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모델.
다리 라인에서 모티브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