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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줄질이 제철.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손목에 역사가 흐른다.
위르베르크와 드 베튄, 두 시계 명장이 만나 브랜드 정수만 쏙 뽑아냈다.
진정한 클래식 크로노그래프라 불러다오.
검증된 디자인의 실용적인 파일럿 워치를 원한다면.
1960년대 크로노그래프 클래식 라인의 블랙 앤 화이트 속성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UR-100을 감고 손목을 들여다보면 우리별과 태양과의 거리가 보인다.
2019 가을 패션은 이 시계 하나로 끝장내자.
적당히 둘러도 손목이 꽉 차 보이는 풍성한 만족감은 덤.
시계를 만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담는 방법까지 제시하는 친철한 시놀라씨.
행보는 칭찬하지만, 선뜻 지갑이 열릴지는 의문.
차도남 따도남 상관없이 도시의 남자들에게 헌정하는 시계.
디자인은 미니멀, 매력은 맥시멀하게.
아티산스 드 제네브가 서브마리너의 시계추를 1950년대로 돌려놨다.
당신의 여행을 더욱 감각적으로 만들어 줄 늠름한 시계 스트랩 운반책.
심플한데 밋밋하진 않고, 신생 브랜드지만 아마추어는 아니다.
비비드한 컬러에 보기만 해도 눈 호강.
명작 재개봉 열풍, 시계도 예외는 아닌듯.
내 시계는 내가 책임진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필수템.
바우하우스는 죽지 않았다.
시계는 꼭 왼손에만 차란 법 있나. 오른 손목을 위한 파일럿 시계가 여기 있는데.
태양열 무브먼트 시계와 비치 타월은 이 여름의 숙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