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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줄질이 제철.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손목에 역사가 흐른다.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취향은 다양하니깐, 각자 알아서 골라보자.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통일한 F1 컬렉션, 하지만 스타일과 스펙은 제각각.
파일럿 워치에 녹은 라스베이거스의 정수.
딱히 아이언맨이 연상되지는 않지만, 어쨌든 예쁘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허투루 만들지는 않았다.
밤에 더 빛나는 푸에르토리코 바다까지 새겼다.
스트랩 교체 적극 권장하는 파네라이엔 별다른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기술과 미학, 감성과 실용성을 한데 담은 파일럿 워치.
안 그래도 이제 여름인데, 색감 하나는 찰떡궁합.
기하학적 미학의 정수를 보여주다.
합리적인 가격에 알찬 구성까지 갖춘 부가티의 첫 번째 스마트워치.
탄탈럼 소재만이 낼 수 있는 이런 분위기.
그저 말로만 아웃도어 타령하는 시계는 아니다.
튜더의 2021년 컬렉션 폭격은 현재진행형.
파란 눈을 한 판다.
지극히 AMG스러운, 또 지극히 IWC스러운.
이미 이름에서 눈치챘겠지만, 이 케이스에는 티타늄이 올라간다.
‘제2의 쿼츠 파동’을 경고하는 시대, 시계 산업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1971년 오리지널 모델 설계를 그대로 가져와 제작한 빈티지 시계.
코뿔소보다는 나라를 더 잘 지키게 생긴 국방색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