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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줄질이 제철.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파란 눈을 한 판다.
지극히 AMG스러운, 또 지극히 IWC스러운.
이미 이름에서 눈치챘겠지만, 이 케이스에는 티타늄이 올라간다.
‘제2의 쿼츠 파동’을 경고하는 시대, 시계 산업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1971년 오리지널 모델 설계를 그대로 가져와 제작한 빈티지 시계.
코뿔소보다는 나라를 더 잘 지키게 생긴 국방색 에디션.
그 탄생 비화가 약간은 황당할 수도 있는 시계.
바하마 바다를 손목 위에 끼얹었어.
손쉬운 줄질을 위해 특허 하나를 더 추가했어.
비행기는 시끄러웠지만, 시계는 놀랍도록 조용하다.
컬러풀한 그래픽 아트로 유명한 크리스 알렉산더와의 합작품.
리차드 밀 + 맥라렌 = 하이퍼 워치.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자전거 덕후 사장님들의 사심 가득 담긴 사이클링 워치.
그린이 대세라고 하더라.
마도로스 느낌 물씬 나는 다이버 워치.
바우하우스의 실용주의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3 in 1 에디션.
톱니바퀴가 대뜸 올라앉았다.
블랙, 블루, 18K 레드 골드가 펼치는 멋의 향연.
어딘가 믿는 구석 있어 보이는 프랑스 마이크로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