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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줄질이 제철.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첫 번째 컬렉션보다 10배 더 많이 찍어낸 188개 한정판.
오직 이 시계를 위해 맞춤 제작된 스틸 브레이슬릿까지.
다 괜찮은데, 가격은 살짝 과한 감이 있다.
160년의 역사가 응축된 다이빙 워치.
시계를 위한 완벽한 가죽의 집.
시계 명가의 특별함이란 바로 이런 것.
레이싱 DNA를 곳곳에 새긴 50개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화이트셔츠와 찰떡궁합.
시가부터 위스키까지, 남자들의 로망을 한자리에.
전통에 더해진 반전.
남성용으로 한정 짓기엔 여자도 탐나는 시계.
신화창조 굿즈 느낌 나긴 하지만.
상남자의 시계.
클래식한 다이얼, 티타늄 케이스로 업그레이드.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포르쉐는 죽어서 시계를 남기지.
어떤 룩에도 찰떡.
소재도 소재인데 무브먼트, 이거 뭐야 이거?
이렇게까지 가죽을 잘 쓸 줄은 몰랐지.
결국 스마트워치 시장도 시계 명가가 다 잡아먹을 듯.
판다 다이얼이 아니라 그냥 판다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