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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줄질이 제철.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클래식 밀리터리 워치의 완벽한 부활.
RM 038에서부터 시작된 기술력이 이제는 무르익을 대로 익었다.
이탈리아 슈퍼카의 DNA와 메종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의 결정체.
클래식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35피스 한정판 시계.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슬레이트 그레이 다이얼의 조합.
색감 하나만큼은 하이엔드 시계 부럽지 않다.
첫 번째 컬렉션보다 10배 더 많이 찍어낸 188개 한정판.
오직 이 시계를 위해 맞춤 제작된 스틸 브레이슬릿까지.
다 괜찮은데, 가격은 살짝 과한 감이 있다.
160년의 역사가 응축된 다이빙 워치.
시계를 위한 완벽한 가죽의 집.
시계 명가의 특별함이란 바로 이런 것.
레이싱 DNA를 곳곳에 새긴 50개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화이트셔츠와 찰떡궁합.
시가부터 위스키까지, 남자들의 로망을 한자리에.
전통에 더해진 반전.
남성용으로 한정 짓기엔 여자도 탐나는 시계.
신화창조 굿즈 느낌 나긴 하지만.
상남자의 시계.
클래식한 다이얼, 티타늄 케이스로 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