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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줄질이 제철.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과거의 영광을 다시 한번, 하지만 더 강렬하게.
맑고 고운 소리를 저 멀리 60m까지.
한국 설날도 기념 좀 해주라.
기본에 충실한 마하리시의 헤리티지 아이템.
이걸 2억에 부르는 로저드뷔의 패기.
미국 스키 성지 아스펜 스노매스에 헌정하는 시계.
역대급 트레디셔널 컴플리트 캘린더 시리즈.
논란은 많지만 어쨌든 아직까진 황제.
80년대 카시오 PT-80 키보드의 레트로 디자인을 입혔더니.
전작 구매에 실패해 아쉬웠다면 고, 디자인의 차별성을 원했다면 스톱.
미쳐야 재밌지.
벨앤로스부터 바쉐론 콘스탄틴까지, 10주년을 축하해준다고 진짜 10개의 브랜드가 뭉쳤다.
역시나 독특한 발상, 벨앤로스가 벨앤로스 했을 뿐.
스톱워치처럼 들고 다닐 수 있게.
스포티함과 클래식함이 공존.
노틸러스 Ref. 5711/1A-018 스페셜 에디션.
고민할 문제는 티타늄이냐 브론즈냐.
전보다 조금 덜 부담스러운 해골 다이얼의 10 피스 한정판 시계.
빈티지한 디자인과 인하우스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특징.
날짜 창을 다이얼에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