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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줄질이 제철.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스마트워치라고 꼭 스포티하거나 IT 덕후스러운 디자인일 필요는 없잖아.
꼬장꼬장한 프랑스 예술정신이 돋보이는 마이크로브랜드 시계.
스포티한 무드 더 살리고.
오직 온라인.
마, 이게 바로 크라식이다.
이것저것 신경 쓰기 귀찮은 사람이라면 이런 무덤덤한 툴워치 하나로 끝내는 것도 좋겠지.
1분 1초 모조리, 카르페 디엠.
클래식하지만 지루하지는 않지.
한정판치고 1,962개는 좀 많은 것 같지만.
시판 되기 전 날 것 그대로의 디자인과 감성.
스누피는 언제나 옳지.
북유럽 말고 북극 감성.
꼬장꼬장한 조건을 충족시킨 군납 시계.
아무래도 케이스 사이즈가 작아지면 밖에서 활동하기엔 더 좋겠지.
멈추지 않는 브랜드, 그리고 무브먼트의 진화.
노출의 계절이 오고 있나니.
스마트워치 부럽지 않도록.
관습을 깨부수는 이런 기술.
도전, 전통, 우아함을 아우르는 세계 5대 하이엔드 시계의 품격.
중용을 찾은 44mm 케이스, 업그레이드 된 하이 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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