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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줄질이 제철.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청량감 한도 초과한 친환경 시계.
올해도 케이스백에 오리스 베어 등판.
시계로 레드존 쳐봤니?
가독성에 방점.
트윈버터 스위치를 갖춘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다크 로드 업데이트 완료.
이 무더운 계절에 딱 맞는 컬러만 골라서 왔다.
그런데 우주여행을 할 수가 있어야 말이지.
더 슬림해진 케이스로 매력 어필.
위블로와 협업한 최연소 아티스트의 워치메이킹.
드레스 워치부터 필드 워치까지.
아름다움과 가독성, 둘 다를 잃지 않으면서.
파워리저브만 3일, 이 정도면 만성 귀차니스트들도 불편함 없이 쓸 수 있겠지?
거두절미하고 200개 한정판.
스마트워치라고 꼭 스포티하거나 IT 덕후스러운 디자인일 필요는 없잖아.
꼬장꼬장한 프랑스 예술정신이 돋보이는 마이크로브랜드 시계.
스포티한 무드 더 살리고.
오직 온라인.
마, 이게 바로 크라식이다.
이것저것 신경 쓰기 귀찮은 사람이라면 이런 무덤덤한 툴워치 하나로 끝내는 것도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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