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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줄질이 제철.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손목에 역사가 흐른다.
영국 국방성에 납품됐던 첫 번째 쿼츠 시계, 기계식으로 돌아오다.
저렴한 가격과 로즈 골드 포인트가 인상적인 500 피스 한정판 시계.
블랙 앤 화이트는 진리.
팬톤 컬러로 여름을 말하다.
대세의 그린 다이얼은 잠시 잊고, 붉은색으로 돌아온 까레라.
빈티지한 매력 물씬 풍기는 엘 프리메로 크로노그래프.
새로운 차원의 시계 미학, 밍 워치를 아시나요?
세계적 아티스트 소라야마 하지메와 로저 드뷔의 만남.
올여름은 그린으로 포인트.
고독한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의 시계.
170만 원짜리 스마트워치, 과연 제값을 할까?
물론 우리는 저런 스케일의 보트 경주는 못 하겠지만, 이거 차고 빠지라도 가면 되지 않을까.
전 세계 200명만 찰 수 있는 시계.
6개 베젤, 6개 다이얼의 다채로운 옵션.
L.U.C 컬렉션 25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대중에게 판매되지 않았던 진짜 ‘밀리터리’ 워치.
롤렉스 익스플로러의 빈자리를 대신할 시계.
다이버 워치가 뭐 잘 보이고 튼튼하면 됐지.
브레이슬릿까지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