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줄질이 제철.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170만 원짜리 스마트워치, 과연 제값을 할까?
물론 우리는 저런 스케일의 보트 경주는 못 하겠지만, 이거 차고 빠지라도 가면 되지 않을까.
전 세계 200명만 찰 수 있는 시계.
6개 베젤, 6개 다이얼의 다채로운 옵션.
L.U.C 컬렉션 25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대중에게 판매되지 않았던 진짜 ‘밀리터리’ 워치.
롤렉스 익스플로러의 빈자리를 대신할 시계.
다이버 워치가 뭐 잘 보이고 튼튼하면 됐지.
브레이슬릿까지 완벽.
손목 위에 시계를 짓다.
불가리의 기록을 불과 몇 달 만에 갈아치운 리차드 밀과 페라리의 패기.
얼핏 보면 테트리스 에디션.
아름다움을 두 눈으로 온전히 누리도록.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브라이틀링의 센스.
더 경쾌해졌다.
워터맨 같은 다이버 워치 흔치 않다 맨이야.
산뜻한 노란색 콘셉트 뒤에 숨겨진 튼튼한 기술력.
극단적으로 단출하면서 원초적인 디자인을 내세운 이탈리아 군용 다이버 워치.
완벽한 마감, 미친 디테일, 묵직한 매력.
24명만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