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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디자인 퇴보인가 진보인가, 당신의 판단은?
738마력의 괴물 BMW SUV, 올 하반기 국내 출시까지.
서프보드까지 달린 비스포크 전기 스쿠터.
빈티지 항공 컨셉의 BMW 모토라드 R 18.
250대 한정.
전기 자전거도 BMW가 만들면 다르다.
드라이빙의 순수한 즐거움 그대로.
쿼터급 네이키드와 어드벤처에 이어, 이번에는 레플리카 바이크다.
외관도 으리으리하지만, 다이어트 수준은 상상을 초월한다.
색깔 놀이 하나로 M 브랜드 50주년을 기념하기에는 좀 짜치지 않나?
커브드 디스플레이랑 iDrive 8은 잠시 체크, 얼굴은 그냥 지나가도록 하자.
기왕이면 M60i로 가면 좋겠지만, 다른 파워트레인도 기본은 한다.
바이크도 정했으니, 이제 뒤에 태울 여자친구만 만들면 되겠다.
BMW 영혼의 단짝 알피나도 결국 롤스로이스, 미니와 함께 한 지붕 아래로.
보고 있나 테슬라?
대세가 된 전기차, 여전한 암호화폐 시장, 다시 기지개 켜는 여행업계까지.
국내에는 단 4대가 배정된 전 세계 150대 한정판 M4.
외관은 큰 차이 없지만, 하나하나 까 보면 출력부터 디테일까지 꽤 많다.
아름다운 곡선과 클래식의 정취가 만들어낸 2021년 최강의 커스텀 바이크 디자인.
가장 강력한 테크닉 모델의 등장.
현란한 왕 콧구멍, 그리고 옹졸한 헤드램프.
신기하게도 예뻐보이는 거대 형광 돼지코.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리는 '토일렛페이퍼' 국내 첫 전시.
큰형들 얼굴 가져다 붙인다고 비인기 기종이 갑자기 베스트셀러가 되진 않겠지만.
도대체 어디에다가 눈을 둬야 할지 알 수 없는 난해한 디자인.
한 우물만 판 이들의 손길은 역시 달라도 다르다.
단서라곤 오로지 툭 튀어나온 박서 엔진 실린더 헤드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