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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보쉬 e바이크 시스템과 함께, 서울 투어.
전기자전거 끝판왕.
따릉이보다 작은, 로드바이크만큼 빠른.
가격 괜찮지 않나요.
후방 추돌은 안 돼요.
라이더들의 뚝배기를 위하여, 최상의 안전함과 편안함.
전기 자전거도 BMW가 만들면 다르다.
가볍고 휴대하기 편리하지만, 운동량은 상상 이상이다.
시내 주행에 퍼포먼스가 뭣이 중헌디, 편하면 됐지.
자전거 핵인싸 되고 싶다면, 이제 도로 말고 임도 흙길 정도는 타줘야지.
떠오르는 신흥 펀카의 강자 현대 N, 그리고 가격은 프리미엄인 위아위스가 만나면?
전기 모터에 앞뒤 라이트까지 기본 내장, 이만하면 출퇴근용 전기 자전거 끝판왕.
MTB처럼 땀 빼지 않아서 좋고, 웬만한 경량 더트바이크보다 훨씬 가벼우니 재밌고.
e-바이크라고 미리 말 안 해주면 모터랑 배터리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걸?
좋은 건 죄다 끌어다 쓴 전기자전거 업계의 테슬라.
4.8인치 타이어의 전기 팻바이크에 락샥 풀 서스펜션을 꽂아 넣는 지프 센스.
디자인이 조금 못나 보여도, 팻바이크에 대한 이해도는 누구보다 높다.
귀엽게 생겼지만, 스펙은 절대 귀엽지만은 않다.
2020년 도쿄올림픽 트랙에서 정상을 노리는 영국 국가대표팀의 비장의 무기.
전기자전거는 어떻게 만드냐고? 자전거에 뭐, 전기 모터 같은 걸 끼얹나?
프레임부터 포크까지 크로몰리로 열심히 떡칠을 했다.
원형 헤드라이트, 숏 펜더, 타이어까지 영락 없는 카페레이서인데 전기 자전거라굽쇼?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할리데이비슨’이라는 명제가 조금은 어색하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유압 디스크를 달고도 완차 중량은 6kg이 채 안 되는 캐니언의 기함 로드.
배터리 완충 시 최대 200km까지 달릴 수 있다.
허구한 날 올라가는 남산·북악, 지겹지도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