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보쉬 e바이크 시스템과 함께, 서울 투어.
따릉이보다 작은, 로드바이크만큼 빠른.
가격 괜찮지 않나요.
전기자전거 끝판왕.
후방 추돌은 안 돼요.
라이더들의 뚝배기를 위하여, 최상의 안전함과 편안함.
안전에 만전.
이 무게는 반칙이지.
애스턴마틴이 애스턴마틴 했다.
손부터 따뜻해야지.
전기 자전거도 BMW가 만들면 다르다.
대세는 전기 자전거.
도심에서도 강력하네.
스피커는 민폐니까.
카우보이는 전기 자전거를 탄다.
아스팔트와 트레일 둘 다.
헬멧에 더한 감각.
무게만 줄인 게 아니라 뭘 이리저리 꼭꼭 숨겨놨다.
다만 브레이크등 기능을 쓰려면 리모트 액세서리 구매는 필수.
이미 프레임셋 네이밍부터 독일어로 ‘경량’이라고 돌직구 날리는 신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