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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가방은 잘못 없다.
모시고 살 가방을 왜 사?
에브리 데이 캐리.
들어오면 사게 될걸.
알록달록한 모험.
수화물 찾기 쉽겠네.
넌 좀 달라.
이 가방 메면 산악회 패션 리더로 등극할 상.
아웃도어에서 스마트폰 유실되지 않도록, 둘러메.
색감이 다했네.
멤브레인 인테리어와 드라이 백으로 완벽한 방수 기능을 확보했다.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브랜드명이 너무 시선 강탈.
모양 빠지게 가방 속에서 엉킨 케이블 꺼내지 말고.
마음껏 땀 흘릴 자유를 선사하는 그런 가방.
이 가방, 깔끔 좀 떨 줄 아네.
정장 싸 들고 출장 가시는 분들을 위해 왔습니다.
보자기에서 더플백, 토트백까지 세 가지 페르소나를 간직한 가방.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골라잡으라고 가방 3종 세트 대령합니다.
120년 동안 가죽 만진 테너리 손맛이 배었다.
워치 케이스 계의 롤스로이스가 등장했다.
안과 밖이 다 예쁠 수 있나, 있지.
누가 봐도 이건 빼박 리모와다.
실속형 파우치, 작지만 이토록 알차게.
자고로 진짜배기 가방은 이렇게 만들어야 해.
허허벌판 가방 속으로 드루와.
캐리어 사면 몽클레르 패딩이랑 똑같은 소재로 만든 여행용 파우치가 따라온다.
뛸 때마다 꿀렁이는 가방 메고는 못 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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