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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모시고 살 가방을 왜 사?
가방은 잘못 없다.
들어오면 사게 될걸.
에브리 데이 캐리.
알록달록한 모험.
수화물 찾기 쉽겠네.
자유롭고 편안해.
에코백을 만들어도 기어3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어떻게든 심어놨다.
히말라야, 스키장, 여행, 출사 등 전방위 프로 지게꾼.
바로 낚은 물고기로 가득 채워도 끄떡 없는 메시 가방.
아직도 집에 골드 스타 선풍기 돌아가고 있는데.
아웃도어부터 EDC까지, 드루와 드루와.
그나마 로고가 박힌 베개마저 빠진다면, 이걸 도대체 무슨 맛으로 들고 다녀야 할지.
제멋대로 흩어진 애플 액세서리 한 곳에 집합시키기.
낄낄빠빠 몰라도 돼, 여행과 일상 모조리 이 토트백에 맡기자.
저지 주머니에 소지품을 꾸역꾸역 욱여넣는 거추장스러운 짓도 이제 끝이다.
이 백팩을 드는 순간, 넘사벽의 수납 스킬이 전수됩니다.
렌즈와 액세서리가 각방을 원합니다.
터프한데 세련미까지 겸비한 독일제 전술 가방.
고급 캐리어라면 움직임까지 기품있어야 한다.
이젠 캐리어에 텍스트를 띄우세요.
끌던 메던 네 맘대로 해.
가방 전면으로 흘러내린 지퍼가 길을 잃은 게 아니고, 길을 찾은 거.
나를 표현하는 강렬한 한 마디, 가방은 파타고니아에요.
지켜내야만 하는 물건은 제로할리버튼에 맡겨라.
망가지지 않고, 나이를 먹는 여행 가방.
1월 1일 열애설로 유명한 그 매체 아니다. ‘기승전 품질’, 기본에 모든 것을 갈아 넣은 브랜드 이름이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