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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렇게 예쁜데 살 거야, 안 살 거야? 딱 말해.
적어도 일단 짐짝 두어 개 정도는 편하게 실을 수 있어야 하지 않겠어?
저 문-너머, 아웃-도어
티저의 기대감에 비해 20% 정도는 아쉽지만.
서울 시내바리 싫어하는 경기도민 라이더라면 그냥 지나칠 순 없을걸?
기어 조작이 버겁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몽키 대신 닥스 125로 가도 좋겠다.
프로토타입에서 받았던 실망감, 관대한 사양으로 만회.
누가 봐도 업데이트 티 팍팍 나는 모델만 고르고 골랐다.
TLX 축소판 같은 외형에 아쉬움 가득한 시빅 Si의 복붙 파워트레인.
아프리카 트윈을 온로드 버전으로 만들고, 거기에 엑드방의 얼굴을 가져다 붙였다.
내년 시즌 바이크 기변, 혹은 기추를 계획하고 있는 라이더들을 위해 바칩니다.
혼다의 60년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최강의 귀요미 미니 바이크.
배달용 아니면 베스파, 누구나 타는 그 뻔한 스쿠터 말고.
마지막 350대를 끝으로 작별을 고하는 혼다의 아이콘.
쿼터급 단기통으로 우습게 천만 원을 넘겨버리는 가격, 괜히 프리미엄이 아니다.
새해에는 요즘 힙스터들의 생활 필수품, ‘클바’ 한대 장만하셔야죠?
정우성이 하면 자유로운 영혼, 내가 하면 도로교통법 위반하는 오징어.
아메리칸 크루저를 타던 서구권 아재들과, 레플리카 바이크를 타던 홍콩 형님들의 추억.
드디어 슈퍼커브가 다시 북미 시장으로 돌아왔다. 125cc의 엔진과 ABS를 얹고.
혼종 같겠지만 혼다 모터사이클에 스즈키 로고 하나 찍어봤어.
민트와 핑크야말로 남자의 컬러 아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