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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WEC와 IMSA 그리고 르망24시 내구레이스까지.
AMG 6.0L 12기통 트윈터보에 7단 수동, 말만 들어도 설레는 내연기관의 로망.
무지막지한 W16 엔진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내연기관 하이퍼카의 마지막 로망.
584km/h 뽑는다는 전기차, 희대의 사기극이 될 것인가.
출력만 1천 마력이 넘는데, 공차중량은 채 1톤도 되지 않는다.
전 세계에 단 한 대뿐인 페라리 엔초.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롱테일 버전 와이라.
매끈한 실루엣 위에 떡하니 얹은 투박한 캐딜락 방패 엠블럼이 조금 어색하긴 해도.
아무리 NFT 자동차라도 설계 과정은 실제 양산차 제조사들과 똑같은 공정을 거쳤다.
99대만 제작되는 최고출력 2,200마력에 제로백 2초 미만의 전기 하이퍼카.
짧고 강렬한 역사의 대미를 장식할 궁극의 애스턴마틴.
최대출력 900마력, 최대토크1,250Nm, 제로백 2.8초의 저 세상 튜닝.
700마력, 제로백 3.3초의 슈퍼 SUV.
과연 내연기관 차량이 없어질까, 의심하게 만드는 차.
유튜버로 전업한 카레이서, 페라리 중의 페라리를 만나다.
그란 투리스모 7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하이퍼 EV카, 현실에서는?
홀랑 로고만 띄우는 14초짜리 티저는 솔직히 좀 성의 없잖아.
지금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차량이긴 한데, 반전이 있다.
몬자의 후속이지만, 이번에는 적어도 뚜껑은 씌울 수 있다.